샤이니 멤버 태민이 금일 군 입대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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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의 멤버 태민 (shinee)이 이날 군 입대를 확정 지었다던데, 전염병 때문에 기억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월 31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룹 샤이니의 멤버 태민이 오늘 정식으로 군 입대를 하게 됐다. 전염병 상황을 고려해 다른 활동은 기억하지 않고 조용히 입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태민은 31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군악대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한다.앞서 sm 엔터테인먼트는 태민이 육군 군악대에 지원해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으며, 입대 당일 특별한 행사 없이 조용히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소 장소와 시간은 공개되지 않는다.태민은 입대 전 발표한 솔로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이다. 또한 팬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온라인 콘서트와 팬미팅을 개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이에 앞서 온유, 키, 민호는 군 복무를 마쳤고, 태민은 샤이니 멤버 중 마지막으로 군대에 가게 돼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