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저글러스'종영 중인 최다니엘이 학생 역을하고 싶다는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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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다니엘이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저글러스'에 대해 입을 열었다.드라마 저글러스 최단 崔丹尼尔
    배우 최다니엘이 최근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저글러스'에 대해 인터뷰를 갖고 여러가지 화제를 모았다.드라마'저글러스'는 최다니엘이 2015년 군 복무 이후 3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 최다니엘은"빨리 새 작품을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드라마를 준비해 걱정이 많았는데 좋은 작품을 하게 돼 만족한다"고 말했다.최다니엘은 그동안 대중에게 잊혀진게 아니냐는 걱정을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런 걱정은 하지 않는다. 오히려 편하다.'지붕뚫고 하이킥'촬영 때보다 지금은 밖에 나갈 때 자유로움을 느낀다. 내 삶을 추구하는 느낌이 좋다.한편 최다니엘이 군에 입대하기 전에는 다니엘 하면 최다니엘을 떠올렸지만 지금은 강다니엘로 바뀌었다.이에 대해 최다니엘은 동명이인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따라하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원래'나야나'를 몰라 인터넷으로 연습 동영상을 찾아봤는데 진짜 공부가 안 되더라. 강다니엘이 정말 춤을 잘 춘다.최다니엘은 제대 후 새롭게 보이고 싶은 것에 대해"학생 역을하고 싶다. 지금까지 학생 연기를 한 적이 없는데 40, 50대가 되면 안 될 것 같다.지금 제 모습이 중학교 2학년 때와 똑같고, 배우 생활을 시작한 뒤 한 번도 교복을 입어 본 적이 없는데 정말 더 늙기 전에 교복을 입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