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이 신종 코브라 확진 판정을 받고 주연을 맡은 드라마'학교 2021'도 방송 연기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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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4일, 가수 겸 배우 김요한이 코로나 폐렴에 감염되어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이 때문에 김요한이 주연을 맡게 됐다고 한국 언론이 전했다 金曜汉
    /11월 14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가수 겸 배우 김요한이 코로나폐렴에 감염되어 휴식을 요한다. 이에 따라 김요한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학교 2021'이 방송 연기를 확정지었다.

    '학교 2021'측은 1개 출연진이 새 관 판정을 받고 제작진과 출연진도 모두 새 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주인공 김요한은 새 관 폐렴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출연진과 출연진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요한의 코관폐렴 확진으로 네티즌의 우려가 높아지자 김요한은 촬영을 중단하고 격리치료를 받았다.이 드라마는 김요한의 남자 주인공으로 격리 판정을 받아 촬영이 보류됐다. 제작진은이 드라마도 일주일 연기돼 오는 11월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학교 2021'은 kbs 시트콤으로 큰 사랑을 받은만큼 새 드라마 제작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김요한의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