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어촌편'은 전라남도 고흥군 득량도 3차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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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월 31일), tvn 예능프로그램'삼시세끼-어촌편'제작진은 현재 전라남도 고흥군 득량도에서 3차 진행중이다
오늘 (10월 31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tvn 예능프로그램'삼시세끼-어촌편'제작진은 현재 전라남도 고흥군 득량도에서 3차 촬영에 한창이다.이서진, 에릭, 윤균상과 함께 제작진은 10월 29일 득량도에 도착했으며, 오늘 녹화를 마치고 서울로 향했다.
현재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동반 출연자의 출연 여부다.2차 촬영 당시 나영석 pd는 게스트 섭외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에릭은 게스트로 신화 멤버 앤디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는 성격이 나와 가장 비슷해, 낯을 가리지 않아.나와 달리 그는 매우 세심하고 깔끔하다.
'삼시세끼-어촌편'은 시즌 3 방송 후에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닐슨시청률집계결과 3회 시청률은 10.6%.
한편,'삼시세끼-어촌편'은 시즌 3에서 이서진, 에릭, 윤균상 세 사람이 전라남도 고흥군 득량도에서 새로운 어촌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을 담는다. 오는 11월 4일 밤 9시 15분 4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