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는 설리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당초 계획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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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7일, 배우 송혜교는 당초 예정됐던 모 백화점 본점의 쇼미 포토콜 행사에 참석할 것을 취소했다고 한국 매체가 보도했다.주최 宋慧乔잉크 ="/>
    배우 송혜교는 17일 예정됐던 모 백화점 본점의 쇼미 포토콜 행사를 취소했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주최 측은 연예계의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17일 포토월 행사가 취소될 예정이라 만족스러운 행사를 위해 관계자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애도의 뜻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10월 14일 자살로 세상을 떠난 설리 (32)는 많은 연예인들의 애도를 받으며 세상을 떠났다.

전편：걸그룹 걸스데이가 2017년 1월 말로 컴백을 연기하기로 했다

다음 편：고소영이 데뷔 25년 만에 처음 도전한 리얼리티 쇼'행복미용실'에서 리얼한 삶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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