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393
최근'무한도전'이 피아노 강타의 노래'희망'을 깜짝 공개한 데 이어'전사의 후손'까지 합치면 이번 5인의 한 무대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네요!!영화 속 강타는 피아노 앞에 홀로 앉아 있었다. 음표는 손가락 끝에서 매끄럽고 부드럽게 흘러나왔다.20년이 지나도 강타의 목소리는 여전히 좋더라. t ^ t'무한도전'은 아직도"현 sm 이사님"이라는 태그까지 달고 있네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네요~~이번'무한도전-육곡 3'h.o.t. 스페셜 편은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방송된다.드디어 그날도 머지않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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