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의 멤버 레이가 건강 적신호 때문에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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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아이브 (ive)의 멤버 레이 (rei) 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빠른 회복을 위해 연예 활동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11일 밝혔다.11일 오후 소속팀
/4월 11일 한국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기 걸그룹 아이브 (ive)의 멤버 레이 (rei)는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빠른 회복을 위해 연예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고 한다.

11일 오후 소속사 스타쉽 측은 레이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병원에 가 진찰을 받은 결과 휴식과 안정을 권고 받았다.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레이의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여기는 스타십 엔터테인먼트입니다.소속 아티스트 ive 멤버 레이의 건강 상태 및 향후 활동 참여상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i는 최근 가슴이 두근거리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등 몸에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아 상담과 검사를 받았고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전문 의료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rei와 충분히 상의한 후, 건강 회복을 위해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연예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결정에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 부탁 드립니다.추후 변동사항에 대해서는 회사에서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또한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걱정을 끼쳐드린 팬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당사는 레이가 치료와 안정에 집중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i의 빠른 회복을 위해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