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사회복지대회 박해진이 꾸준한 자선 활동으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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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서울시청에서열린'2017 서울사회복지대회'시상식에사회복지분야에특출한공로자들이초청됐다고밝혔다 뉴스 1 어제 서울시청에서'2017 서울 사회복지대회'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는 사회복지 분야에 큰 공헌이 있는 사람들이 초청됐다.이 자리에 데뷔 이래 꾸준히 자선활동을 해 온 박해진도 초대됐다.이날'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 그는 잘생긴 얼굴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동안 팬들과 고정 기부를 한 것에 그치지 않고 총 17억원을 모은 그는 몸소 선행을 실천하며 자선 실천에 최고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드라마'사자'에 합류해 1인 4 역을 소화하며 나나, 곽시양, 경수진 등의 출연진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는 소식이다. 현장 사진 여러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