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일 년에 수백만 마리 개를 먹는다고?개고기 식용 금지 입법 추진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119

    한국에서는 개고기를 먹는 문화가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한국인들이 평소 즐겨 먹는 보신탕은 보신을 삶아 만든 보신요리로 널리 알려져 있다.그리고 한국 사람들은 삼복에 많이 있어요

    현재 개고기를 먹는 문화가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한국인들이 평소 즐겨 먹는 보신탕은 보신을 삶아 만든 보신요리로 널리 알려져 있다.그리고 한국 사람들은 복날 밤에 자주 드십니다.

    그런데 정부와 여당은 개고기 식용 금지를 위한 특별법안을 연내에 추진하기로 했다.이 법안은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사육과 도살, 분배, 판매를 금지한다.음식점 폐업 기간 등을 고려해 2027년부터 개고기 업자에게 3년간 유예기간을 주기로 했다.

    유유동 정책위의장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 정부 개고기 근절 및 동물의료 개선 종합대책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유 장관은 개고기 식용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개고기 식용을 금지하는 특별법을 연내에 제정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특별법이 제정되면 개 사육장과 도축 유통업체, 식당 등은 반드시 개고기 식용 금지 실시 방안을 현지 정부에 제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개의 사육, 도축, 유통, 판매를 금지하되 폐업기간을 감안해 입법 후 업계에 3년간의 유예기간을 둬 2027년부터 단속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2021년 환추시보는 afp 통신을 인용,"한국 음식에서 개고기는 항상 식재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매년 100만 마리의 개가 개고기를 먹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