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네 집은 너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정상적인 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285

    '효리네 민박'을 통해 공개된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제주도 저택 때문에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어 일상에 지장을 받고 있다.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제주도 자택이'효리네 민박'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후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일상에 지장을 받고 있다.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씨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많은 관광객들이 자신의 집 대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초인종을 눌러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이상순은 우리 집에 대한 궁금함이 있다면'효리집 민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출연하게 됐다.저희 부부를 정말 좋아하신다면 제발이 곳은 방문하지 말아 주세요.이곳은 앞으로 촬영 없이 저희 부부와 애완 고양이, 애완견들이 생활하는 쉼터입니다.여행객들이 두 부부의 사적인 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기를 간청합니다.한편 이효리 · 이상순 부부가 출연하는'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