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의 앨범은 초판 판매 사흘 만에 40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남녀 솔로가수 기록을 갈아 치웠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317
역시 국민센터답다!솔로 데뷔 앨범'color on me'가 지난 29일 발매된지 3일 만인 오늘 낮 12시 현재 40만 4896장을 돌파했다.
그것도 국민센터에서 왔습니다!솔로 데뷔 앨범'컬러 온 미 (color on me)'는 지난 29일 발매된지 3일 만인 오늘 낮 12시 현재 40만 4896장을 돌파, 역대 남녀 솔로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올해 안으로만 봐도 놀라운 수치다.한터 차트에 따르면, 강다니엘의'color on me'는 2019년 발매된 모든 앨범 중 초판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 게다가 솔로가수의 경우 그룹보다 전반적으로 판매량이 낮아 그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강다니엘의 이번 앨범은 팬들을 위한 선물로 한정된 시간 동안 앨범을 완성한 것은 물론 강다니엘만의 독특한 색깔을 담아 인트로 외에 매 곡마다 가사작업에 참여했다.강다니엘은 팬들과의 거리를 더욱 좁히기 위해 오늘부터 전국 투어 팬미팅을 개최한다. 오늘은 광주와 대전, 내일 (8월 1일)은 부산과 대구, 8월 3일은 서울에서 2회 공연을 가진 뒤 싱가포르와 홍콩으로 돌아간다.이 중 부산 미팅은 공개적으로 진행해 더 많은 팬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