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다리:중한청년 친선의 씨앗을 뿌린다"일대일로"중한운명공동체 구축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230

    핵심 팁:린접국과의 선린관계, 동반자관계는 중국의 옛말이다. 중한 양국의 관계 역사는 유구하고 청소년은 조국의 미래다. 청소년 교류는 양국관계의 좋은 발전을 위한 토대 닦다. 린접국과의 선린관계, 린접국과의 동반자관계는 중국의 옛말이다. 중한양국의 관계 역사는 유구하고 청소년은 조국의 미래다.청소년 교류는 양국관계의 좋은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었으며, 중한 양국의 우호교류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손애리 (사진)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실장은 25일부터 6월 1일까지 7 박 8일 일정으로 베이징 · 산둥 · 장쑤성을 방문하는 한국 청소년대표단 200명의 의미를 이렇게 말했다.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양국 정부 간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원은 정부 공무원, 청소년 실무자,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으로 구성됐다.선수단은 방문 기간 중에, 전국 청년 련 합 회를 방문, 공청 단 중앙 인터넷 영상 센터를 방문 해 청년의 목소리의 플랫폼의 건설 상황을을 료 해 한 고찰을 you 창업 지역사회와 함께 작업 망 대표단은 대학교에 들어가, 청년, 창업 인큐베이터 기구, 문화 산업단지, 명승고적 등 지방 답사를 통해중국의 일대일로 전략구상, 전통문화 및 청년창업 등 업무상황을 료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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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만찬에서 여성가족부 손애리 청소년정책실장이 인사말을하고 있다.

    일대일로는 운명공동체를 구축한다

    중국이 협력창의를 제기한 이래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 연선의 50여개 나라들도 이에 적극 호응하고 참여했다.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이 이미 정식 설립되였고 첫 목표가 바로 실크로드경제벨트건설에 투입하는것으로 설정되였다.5월 26일 오전, 대표단 일행은 중국사회과학원 한국연구센터 연구원 박광해 (박광해)의 중국 국정과'일대일로 (一帶一路)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도킹'이라는 제목의 강좌를 경청했다.

    중국 한국 청년이 먼저 생각 한 것은 오랜 역사를지 닌 문명 (Wen Ming, 인구 가 매우 많 으며 등 키워드 강좌에서 박광해 중국의 실정에 대한 이야기를에서 4대 발명에 대하여 정치 경제 문화의 전승, 도로 건설은 중국의 꿈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후 중국 실크로드 경제 벨트와 21 세기 해상 실크로드에 대한 전략을 소개 했고 한국 청소년들에게 제기 한 문제를 상세하게 대답 했다.

    중국정부는 평화협력, 개방포용, 상호학습상호참조, 호혜상생의 이념을 견지하고 실무협력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여 정치적 상호신뢰, 경제융합, 문화포용의 이익공동체, 운명공동체, 책임공동체를 구축할 것을 제안한다.박광해는"일대일로"를 제기한 배경과 전략목표로부터 고대 실크로드에서 아시아와 중국의 경제발전 및 산업구조 조정, 중한 관계의 장원한 발전에 이르기까지 말하면서"일대일로"전략의 실시는 한국 청소년들에게 더욱 많은 발전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중국 소수민족 공동번영에 대해 그는 일대일로는 공동발전과 공동번영을 촉진하는 협력공영의 길이며 이해와 신뢰를 증진하고 전방위적인 교류를 강화하는 평화, 우호의 길이라고 지적했다.'일대일로'노선은 많은 소수민족지역을 거쳤으며이 전략은 필연코 연선지역에 발전의 기회를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중국의 민족단결을 공고히하고 여러 민족의 공동번영을 촉진하는 중요한 조치이기도하다.

      韩国全南大学学生申贞惠告诉记者:之前在电视上和课堂上听说过习近平主席关于‘一带一路’的战略构想,但对具体的背景和意义并不十分了解,这一次讲座让我有更加清晰的认识,我和我的同学都对‘一带一路’给韩国青年带来的益处有所期待。

    근래 중한 양국의 정치적 상호 신뢰가 끊임없이 깊어지고, 경제무역 왕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국민 교류도 날로 밀접해짐에 따라, 지난해만 해도 양국의 인적 왕래가 연인원 1000만 명에 육박하였다.중한 fta의 정식 발효와 중한 4개 국가전략의 연계에 따라 중한 양국의 발전도 더욱 좋은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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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단이 중관촌 창업 거리를 참관하다

    혁신창업에 중한 청년들이 함께 모였다

    2015년 리극강총리는 정부사업보고에서 대중창업, 만민혁신을 제기했다.그는 대중창업과 만민혁신을 추진하는 것은 억만 대중들의 지혜와 창조력을 충분히 불러일으키는 중대한 개혁조치이며 국가강성과 인민부유를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결연히 각종 속박과 족쇄를 제거하여 창업혁신이 시대의 조류가 되도록하고 경제와 사회 발전의 강력한 새로운 동력을 결집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5월 26일 오후, 대표단은 두 길로 나누어 중관촌 창업대가와 북경커뮤니티 청년후이트를 참관하고 두 기관의 소개를 경청했다. 또한 중국의 우수한 창업 청년, 청년 실무자들과 교류를 했다. 또 한국 청년들은 중국 창업 기업을 방문해 중국 창업 붐을 가까이서 만났다.창업은 상상했던 것처럼 그리 간단하지 않다. 자금은 이미 청년들의 창업을 좌우하는 주요 요소가 아니며, 아이디어와 아이디어가 가장 중요하다. 여기에 우수한 창업 청년들을 모아 그들에게 가능한 한 더 많은 경험과 자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중관촌 창업거리 관계자는 보고에서 밝혔다.

    2014년 6월 중관촌 창업거리에는 창업 서비스 기구, 투자 기구 등 총 40개가 입주했고 창업 인큐베이터 수는 총 1791개 이며 그중 약 600개 팀이 거리에서 인큐베이터를 맡았다.또한 미국, 프랑스 등 여러 국가와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 프로젝트가 100개가 넘으며 공단은 외국 창업 청년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한국 창업 청년들과도 비교적 밀접한 협력을하고 있다.현재 대중창업과 만민혁신의 이념이 날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침투되고 있다.각지, 각 부문에서 진지하게 관철실시함에 따라 업계와 학계가 잇달아 호응하여 각종 새로운 산업, 새로운 모델, 새로운 경영방식이 끊임없이 나타나면서 사회의 활력을 효과적으로 불러일으키고 거대한 창조력을 방출하여 경제발전의 하이라이트가 되었다.

    한국 청년 PiaoXianHua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한국 사회도 이제 취업 하기어 려 운 문제에 직면하고 있 으며 사회에서 창업하는 추세를 보이기 시작 한국 정부도 매우 청년 창업 사업에 중시를 돌리고 있지만 아직 중관 춘 창업 거리처럼이 비교적 유명 한 창업 단지 기대 한국 정부 가 하루빨리 관련 정책을 보완하고 추동 한국의 창업 붐이 일고 있다.

    청년들의 창업혁신을 장려하기 위하여 2014년 9월부터 전국에 여러개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설립하여 창업자들에게 창업의 장을 제공하고 성과전환의 장을 제공하였다.통계청의 공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말 현재 한국의 청년들이 창업한 기업은 1만 5865개로 2014년 동기 대비 23.6% 증가했다.

    이번 방문 한중 양국 청년에 대한 관심의 혁신 창업 분야를 양호 한 일정 희망 대표단에 적극 참여 할 수 있 으며에서 한국의 창조 경제와 중국의 만민 혁신에서 새로 운 경험을 쌓고 자신을 발전 시키고 세계 평화를 위해 일조, 여성 가족 부 청소년 정책실장 ChangSunAiLi 여사 가 말 했다.그는 여러분들이 중국에서 보고 들은 것을 한국의 청년들에게 진실하게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중한 청년들이 서로 참고하며 우의를 증진하고, 중한 우의의 충실한 계승자가 되어 아시아 부흥의 적극적인 참여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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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단성원들은"청년의 다리"중한청년우호교류활동-중국전통문화체험활동에 참가했다.(중국청년넷 실습기자 장사이 찍음)

    문화 교류는 친선의 다리를 놓는다

    이번 방문은 1992년 수교 이후 정치, 경제, 사회, 국민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 온 한국과 중국의 역사가 길고 지리적으로 가까운 관계로 올해 첫 방문이다.

    5월 26일 오전, 대표단은 두 길로 나누어 이화원과 천단을 참관하고 중국의 깊은 력사와 문화의 함부를 느꼈다.5월 27일 오전, 대표단은 초장지예술구에 가서 중국 중학생들과 함께 체육발전훈련을 진행했다.점심식사 전, 경풍만두가게의 장인은 한국 청소년들에게 만두제조방법을 보여주고 중국의 우수한 문화가 외국에 전승되기를 희망하면서 전통기술을 세계인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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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청소년 대표단 털원숭이 만들기 체험.

    5월 27일 오후, 중한 청소년은 함께 청년의 다리 중한 청년 우호교류활동-중국전통문화시리즈 체험활동에 참가했다.중국 대학생과 중학생들의 풍악과 무술 시범은 한국 청소년들에게 문화 · 시청각 축제의 한마당이었다.또 한중 청소년들은 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중국 민간전통공예품을 만드는 체험도 함께 했다.연, 경극 얼굴 분장, 종이 오리기, 향주머니, 토끼 인형, 털원숭이, 콩 인형, 이런 다양한 형태의 공예품은 수천 년 중국 문화의 정수를 담았을 뿐만 아니라 중한 양국 젊은이들의 깊은 우정을 확인하였다.

    중국 전통문화에 대한 느낌을 말하면서 한국 청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형용사는 신기하다, 중국 전통문화의 넓고 심오함은 그들의 상상을 초월한다.이별할때, 중국학생은좋은엽서를써한국대표단성원에게선물하고, 한장한장작은엽서는그들의좋은축원을담고있을뿐만아니라중한양국청년들의우의다리를놓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중국은 력 사가 유구 한 역사를지 닌 문명 (Wen Ming도 현대화 행정을 추진 중인 개도국 뿐만 아니라 다양 한 민족의 전통적인 국가도 광범 한 세계 각국 과의 문화 교류의 나라 한국을 이번 방문은 중국 청년들을 전면적으로 인식하고, 중한 양국 간의 광범 위한 교류 증진, 우정,중한 양국의 우호 교류에 공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