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첫 다리인 정선미는 오른쪽 무릎이 반쯤 탈구된 상태로 뛸 수 없다고 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445

exid 하니 (exid)와 오마이걸 (oh my girl)이 함께 했다. 이달의 소녀 추우 (추우) 가 참석한 가운데 선미는'달리는 사이'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선미는 이날 mnet 새 예능 프로그램'달리는 사이'(이하 mnet)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exid 하니, 오마이걸, 이달의 소녀 추우 등이 무릎 부상으로 달리기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선미는 오른쪽 무릎이 반 탈구 상태여서 달리기가 잘 안 된다.사실 말 안 하려고 했는데 마지막에 달리기를 하다가 무릎이 탈구되는 바람에 나도 깜짝 놀랐다.다행히 이번 프로는 달리기에만 중점을 두는것이 아니라 각자 자신의 걸음에 따라 뛰는 내용이였기에 나는 자신의 속도에 따라 진행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데뷔한지도 오래된데다가 춤 연습도 자주하고, 춤도 많이 추다보니 무릎이 안 좋아지니까 걱정이에요.하지만 다들 양생에 신경을 많이 쓰고 건강식품도 많이 먹습니다.
남한 최고의 다리 정예로 불리는 선미의 다리는 가늘고 길며 곧다. 지나치게 가늘게 생긴 젓가락 다리와 달리 선이 균형 잡힌 건강한 미감이다.
하지만 컴백할 때마다 팬들은 다시 무릎에 멍이든 것을 발견하는데, 이는 열심히 춤을 추다 다친 것이다.선미는 팬들에게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물밑 노력을 많이하고 있다. 이런 상처까지 고스란히 선미의 경험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