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섹시 아나운서 유암과 공개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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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황찬성은 중국 후베이 (湖北) 위성 tv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궈수아이 (만약 사랑하면)'를 통해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방송에서 황찬성은 연인이 내륙으로 등장해 섹시함을 과시했다 특집기사, 매체에 따르면 황찬성은 중국 후베이위성 tv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궈수아이'에 출연해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방송에서 황찬성의 연인은 내륙에서 섹시하기로 소문난 배우 겸 mc 유암이다.유암은 1980년생으로 황찬성보다 10살 많다.하지만 촬영 내내 두 사람은 나이와 국경의 차이를 뛰어넘어 열연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유암은 황찬성과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첫 촬영부터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선물을 줬어야 했다.당시 나는 찬성에게 쌍희자 도안의 은색 목걸이를 선물하였다.찬성은 촬영이 끝난 뒤에도 목걸이를 풀지 않았다.찬성이 참 세심하고 남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어 류암은 자기의 소감을 말했다."찬성이가 나에게 은색 신발을 선물했어요.찬성은 선물을 건네며'어디를 가더라도이 신발은 날 지켜줄 거야'라고 말했다.그의 말이 감동되어 울 지경이었다.평생 잊지 않을것이다."라고 말했다.

cj e&m이 중국 후베이위성 tv와 손잡고 만든 중국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루시러브'에는 2pm 찬성, 미쓰에이 왕페이페이, 배우 겸 mc 류옌, 배우 쑨젠, 모델 왕양밍, 배우 장리 등 6명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