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이 식스팩 복근이 폭발할 정도로 몸매가 좋다. 세미누드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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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기 그룹 엑소가 지난 7월 정규 4 집 앨범'the war'로 컴백해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홍보하느라 바쁜 가운데, v 앱도 여세를 몰아't'를 공개했다 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기 보이그룹 엑소가 지난 7월 정규 4 집 앨범'the war'로 컴백해 각종 음악 프로그램 프로모션에 바쁘다. v app는이 여세를 몰아'the exordium'콘서트 투어 당시 무대 후 직접 촬영 장면을 공개해 팬들에게보다 많은 엑소를 보여줄 예정이다.멤버 찬열은 핸드폰을 들고 시간을 보기 위해 뜻하지 않게 자신의 반라 셀카를 노출했다.현재 7시 25분. 핸드폰 바탕화면만 동시에 노출된다. 찬열은 19일 공개된'엑소투그램'에서 시청자에게 시간을 알려주고자 핸드폰을 켜서 화면을 환하게 밝힌다. 역삼각형, 얼음 복근 등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고 웃통을 벗은 한 남자로 보인다.sm 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도 스스럼없이'테이블 위의 남자'가 자신임을 밝히며, 운동 후의 결과임을 밝혔다.사실 찬열은 평소 온몸을 꽁꽁 감싸고 속살이 드러나지 않는다. 언제나 맨 안쪽으로 이너 한 벌만 입는다. 이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 박삼벌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지만, 지난해 콘서트에서 백현과 시민의 선동 아래 드디어 탄탄한 식스팩 근육과 보일 듯 말 듯한 인어선을 공개했다.수줍음을 타던 그가 웃통을 벗은 모습을 책상처럼 쓸 정도로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이 붙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