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은 새 영화'탈출'의 출연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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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새 영화'탈출'에 출연할 것을 검토 중이라고 외신들이 30일 밝혔다.소식에 따르면 배우
배우 이제훈이 새 영화'탈출'에 출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이제훈이 영화'탈출'에 출연 제의를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스크린 복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소속사 측은 현재 이제훈이 영화 출연을 놓고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며, 만약 출연이 확정되면 1년여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포탈'은'삼진영어토익반'을 연출한 이종필 감독의 신작. 탈북을 꿈꾸는 북한 군인들의 액션을 다룬 작품으로 이제훈은 주인공 탈북 군인 역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이 영화는 오는 2월 크랭크인을 확정한 액션 영화로, 현재 다른 배우들도 캐스팅 중이다.